Guest's Story

써니프라하에서의 시간을 적은 기록들

정말 추천드립니다.

임재완
2019-01-09
조회수 307

프라하에서 15일동안 머물면서 개인적으로 느낀점입니다.

우선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안델역에서 캐리어 끌고 5분도 채 안걸리는 위치에 있습니다. 직접 걸어보니 카를교 20분, 구시가지, 프라하성이 30분 정도 걸렸습니다. 멀다고 느껴질수도있는 시간이지만 조용하고 주변에서 한국인을 많이 마주치지 않아 오히려 정말 좋았습니다. 또 바로 앞에는 아무 멋진 성당과 tesco(마트), 국립은행, 환전소가 있어 정말 편리했습니다. 

무엇보다 프라하 내에 블로그나 책에서 찾기 힘든 맛집과 볼 장소 이러한 것들을 사장님이 직접! 구글지도에 일일이 다 찍어주셔서 저는 막 아무곳이나 다니다가 배고프면 근처 포인트에 가서 먹었고 실패를 한 적이 없었습니다. (다시 한번 정말 감사합니다 사장님^^)

숙소 분위기는 시끄럽지는 않습니다. 거실에 앉아 음료나 맥주를 마시면서 웃고 서로의 이야기를 하는데 정보 공유도 되고 많은 좋은 인연을 만들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사장님이 분위기도 풀어주시고 재밋는 얘기도 해주시곤합니다.  매일 수건을 새로 갈아주시고 침구류도 정리해주시는 등 숙소 관리도 꼼꼼히 해주십니다. *정말 중요한 아침은 매일 다양한 한식이 준비되는데 맛도 정성도 만점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았던 것은 숙소에 오면 단톡방을 하나 만들어 주시는데 덕분에 아직까지도 얘기를 하면서 재밋게 놀고 있습니다. 

매주 삼겹살 파티와 조경 투어를 해주시는 것도 있습니다. 삼겹살파티는 300코룬만 내면 참가할수 있는데 이때마다 다른분들과 정말 많이 친해질수 있었습니다. 조경투어를 가게 되면 다른 사람들이 잘 가지 않는 곳을 가보는데 츠라하 전경을 보면서 사진도 찍어주시는데 그 사진이 정말정말 멋지게 나옵니다. 여자분들은 인생사진이라면서 엄청 좋아하시는걸 많이 봤습니다. 

제가 글재주가 없는데 많은것을 담으려고 글이 길어졌지만 한줄로 요약하면 정말 좋은 곳입니다.


그리고 사장님, 형, 해수 정말 보고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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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완아!! 상민아!!! 나두 보고싶다으~ 한국 가면 꼭 만나자~ 연락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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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프라하에서의 일상을 담은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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